오늘은 만두국 맛있게 국물만드는 법 초간단 요리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우선 재료부터 소개할게요
재료:
- 멸치 10마리 (국물용 멸치)
- 다시마 1조각 (약 10x10cm)
- 물 8컵 (약 2리터)
- 국간장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대파 1대
- 소금 약간
- 후춧가루 약간
조리 단계:
- 육수 만들기:
- 냄비에 물 8컵을 붓고, 국물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습니다.
- 중불에서 끓입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멸치는 10분 정도 더 끓인 후 건져냅니다.
- 양념 추가:
- 육수에 국간장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 파와 간 맞추기:
- 어슷썰기한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향을 더합니다.



추가 팁:
-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양파 1/2개와 무 1조각(약 100g)을 추가해 함께 끓이면 국물이 더 달고 깊은 맛이 납니다.
- 고기 육수를 원한다면: 멸치와 다시마 대신 소고기 사태나 양지를 사용하여 육수를 내면 더욱 진한 국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기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뺀 후 끓는 물에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이 간단한 국물 레시피를 사용하여 맛있는 만두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 준비한 육수에 만두를 넣고 끓이면 간단하고 맛있는 만두국이 완성됩니다.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오늘 걷기 하는데 손가락장갑은 끼었지만 그래도 손이 시리더라고요.
오늘점심뭐먹지 떡만두국도 먹고 굴떡국 만드는법 해서 맛나게 냠냠했답니다.
육수따위 넣지 않아도 굴이 들어가면 션하고 좋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떡국 조금 데려왔지요.
며칠 전 데려온 굴도 있고 만두가 풍년인지라 떡만두국도 먹고 떡국도 먹고 동시에 두 가지를 국물까지 호로록 마실 수 있는떡만두국 굴떡국 만드는법 재료 준비합니다.
떡국 조금
만두/갈비 만두 3개 교자 만두/2개
굴/조금
자투리 당근/조금
애호박/조금
대파/반대
마늘/반 스푼
생강가루/한 꼬집
계란/한 개
굴/조금
까나리액젓/1스푼
생수 적당량
생수 적당히 붓고 팔팔 끓여 줍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두 가지 만두 갈비 만두 교자 만두부터 먼저 넣어주었답니다.
썰어 놓은 애호박하고 자투리 당근 채 썰어 놓은 걸 넣어주고요.
마늘 넣어주고 생강가루 넣어주고요.
국물까지 호로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떡만둣국도 먹고 굴떡국도 먹고 요걸로 찜 콩 했더랬지요.
매일 하루 세 끼 집 밥도 한 끼 정도는 색다른 점심을 먹어주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사실은 점심에 고구마 쪄서 먹을까 했었거든요.
그런데 춥다 보니 국물이 당기다 보니
굴 씻어 놓은 걸 넣어주고요.
계란 한 개 톡 깨뜨려 넣어주지요.
넣어준 계란은 젓지 않아요
보글보글 바글바글 냄새도 참 좋은걸요.
잘 끓고 있지요.
간은 까나리액젓 한 스푼으로 가능합니다.
기호대로 간은 알아서 하면 되겠지요.
쪽파 썰어 놓은 걸 넣어주고 불을 꺼주면 떡만국도 먹고 굴떡국 만드는법 간단 완성이랍니다.
고소하고 맛나게 먹기 위해서 고소한 국산 흑임자랑 국산 통깨 넉넉하게 넣어주고
국산 들기름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오메가3 듬뿍 들어있는 참깨 우리 집에서는 좀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국산 들기름도 그렇고요.
향긋하고 달달한 고향의 맛 굴도 먹고
따끈따끈한 떡국 썰어서 넣었더니 쫄깃하고요.
무엇보다도 국물이 아주 션해요
고소하고 쫄깃쫄깃하고 아주 맛있는 오늘점심뭐먹지
떡만두국 굴떡국 만들기 해서 냠냠했답니다.
짜지 않고 삼삼하니 국물이 션하니 너무 좋아요.
쫄깃쫄깃한 굴 떡국 만드는법 간단하게 끓여 주기만 하면 되니
어느 때 아무 때 먹어도 좋지만 한 바퀴 돌고 와서 점심으로 냠냠하니 너무 좋으네요.
계란 젓지 않아서 수란처럼 담백하니 좋고요.
쫄깃쫄깃한 두가지 만두 골라 먹는 맛도 있어 참 좋은걸요.
요즘 만두 풍년이다 보니 갈비 만두 달달하니 요것도 아주 맛있네요.
떡국도 먹고 만두도 먹고 엄청 골라 먹을 가지가 골고루다 보니 좋으네요.
점심으로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닌가 싶어요.
올겨울 몇백 개의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선물도 하고 꾸러미에 소개도 해서 드셔 보신 분
많으실 텐데요.
이북식 만두를 겨울에
만드는걸 많이 봐서 손만두 만드는게 저한테는
추억의 한 부분이랍니다.
전쟁때 내려오셔서 당면에 간장, 설탕만 넣어
버무린 잡채도 대야 가득 갖고 나가 파셨다고
하니 생활력도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북 만두인데 당면이 들어갑니다.
드셔보신 이웃님 부모님께서 잘 드셨다고해서
제가 다 마음이 좋습니다.
설 때 먹을거 빼놓은 거 오늘 또 보내드리고
저는 또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만두국에 노란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만둣국 레시피 별거 없이 만두가 맛있고,
고깃국이 맛있으면 간만 맞추면 되니깐
꽃 모양 계란지단 만드는 법도 알려드립니다.
재료 및 양념
1 큰 술 : 15ml 계량스푼
소고기 육수 480ml
왕만두 3개 (떡국떡 - 선택)
소금
참치 액(에센스)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대파 한 도막
계란지단
만둣국 끓이는 법
시판 사골 육수나 설렁탕, 갈비탕을
이용하시면 만두국 끓이는법 쉽습니다.
저는 소고기 찢어 들어간 육수 제품이 있어
어제 혼밥으로 먹을 때 이용했습니다.
냉동해 둔 만두는 실온에 해동했습니다.
끓일 때 냉동된 거 바로 넣거나 하면
만두피가 퍼져서 맛이 없습니다.
찌거나 해동해서 넣어야 합니다.
만두 만들고 만두피 남으면 떡국이나 만두국
끓일 때 찢어 넣으세요.
쫄깃한 수제비 같답니다.
육수가 끓으면 해동된 만두를 넣습니다.
만두국을 대량으로 끓일때는 한꺼번에 넣으면
만두가 터집니다.
만두 전문점에서는 만두를 따로 쪄서 대접에
담고, 육수를 따로 붓습니다.
다진 마늘도 넣어줍니다.
시판 육수나 사골국에는 간이 들어가서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드실 수 있기도 합니다.
육수의 상태를 확인하시고 소금 간을 합니다.
감칠맛 나게 요리에센스나 어간장, 참치액을
넣어도 좋습니다.
취향에 따라 후춧가루도 넣어줍니다.
드실 때 뿌려 드셔도 좋습니다.
대파도 송송 썰어서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만두가 동동 떠오르면 다 익은 겁니다.
대접에 만두국을 담고 계란지단이나
김가루 같은 고명을 얹어 줍니다.
소고기는 국물에 고기가 들어가서 고기고명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장미꽃 계란지단 만드는 법
계란
소금
김
계란에 소금을 두 고집 넣어서 풀어줍니다.
곱게 체에 한 번 내려줍니다.
팬 약불에서 계란물을 한 숟가락씩 떠서
식용유 바른 팬에 동그랗게 펼쳐서 작은
지단을 만들어 줍니다.
지름은 약 7cm 정도입니다.
이렇게 계란을 부쳐서 두 줄로 겹치게
놓아줍니다.
계란을 돌돌 말아서 꽃 모양을 만들어서
한 장은 작은 십자로 칼집을 넣어서
돌돌만 장미꽃 지단은 반으로 잘라서
이쑤시개나 꼬지로 꽂아줍니다.
꼬지 꽂은 상태로 고명을 골리기 나쁘니
김을 띠로 잘라서 돌려서 마지막 부분에
물을 발라서 고정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를 살살 빼 줍니다.
이렇게 김으로 붙여서 안정적으로 바닥에
놓으면 쉽게 풀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두국 떡국 고명으로 장미꽃
지단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정보를 드리려고 한참 전에 만들걸
냉동했다가 꺼내서 자연해동했는데
풀어지지 않고 그대로 잘 있습니다.
지단은 냉동했다가 사용해도 되니깐 미리
만들어 냉장이나 냉동해 두면 일이 편합니다.
그래서, 만두국 레시피 보다 이번에는
꽃모양 지단 만드는법에 집중해 만드는법
알려드렸습니다.
레시피는 맛있는 국물에 맛있는 만두면
되는데 예쁘게 고명 올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계란 지단 고명 만드는 법 알려드렸으니 미리
만들어서 명절에 예쁘게 올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만두국 맛있게 국물만드는 법 초간단 요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게요
맛있게 드세요 ~~ ㅎㅎㅎ